늘 먹던 익숙한 맛
마스타! 늘 먹던 맛으로
애니를 많이 봐온 사람으로서 평가하자면
다른 작품에서 많이 나오는 클리셰적인 요소를 다 섞어 놓은 작품 같은 느낌이다.
보기 전부터 무슨 내용일지 다 알고 보는 느낌
그럼에도 먹게되면 어김없이 만족하는 든든한 제육같은 작품 중 하나다
핑뚝 츤데레와 파뚝 쿠데레
여동생계1(소심형)
여동생계2(활발형)
성숙한 누나계
그외 엑스트라 인물들
놀라울 정도로 새로울게 없는 작품이긴 하지만
좋게 말하면 정석적인 애니의 좋은 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다
캐릭터들도 다양하게 잘 배치를 한 것 같고, 작화도 깔끔하니 볼만한 작품이었다
비슷한 느낌의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나 최약무패의 신장기룡과 비교해보자면 내용적으로는 비슷한데 더 작화가 안정적인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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